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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Runner''s world 2020.10월호 인터뷰_2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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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탄성 충돌을 이용한 중창

수피어에서 만든 첫번째 러닝화의 시리즈명과 모델명은 RO-70(Running Only, 70은 쿠셔닝의 단단함의 정도, 즉 강도를 뜻한다), 구르브-001(GOORV-001)이다. 구르브-001의 핵심 테크놀로지는 '이중반원구조 쿠셔닝'이다. 쉽게 말해 중창의 반원구조물이 각각 맞닿아 수축과 팽창이 이뤄지는 원리다. 이 아이디어는 '공'에서 나왔다. 농구공 위에 테니스 공을 놓고 동시에 떨어뜨리면 농구공 위에 놓인 테니스 공이 상당히 높이 튀어오른다. 테니스공을 혼자 떨어뜨렸을 때보다 튀어오르는 높이가 5배 이상 차이가 난다. 이것을 성호동 대표는 '이중 탄성 충돌'이라고 설명한다. 구르브-001 쿠셔닝의 이론적 검증은 공학박사이자 특허변리사인 이재형 박사를 통해 이뤄졌다.


플랫포인트, 효율적인 러닝 유도

구르브-001의 중창은 러너가 필요 이상으로 발에 힘을 줬을 때 완전히 찌그러지도록 설계됐다. 이것은 비효율적인 러닝(발바닥이 '쿵쿵' 강하게 바닥을 치면서 하는 달리기)으로 인한 몸이 받는 충격을 완화해 부상당할 위험을 줄인다. 아울러 중창의 이'찌그러짐'은 달리기를 하면서 주법을 체크할 수 있는 일종의 '알람'열할도 한다. 쉽게말해 달릴 때 발바닥이 지면과 부딪치면서 생기는 충격이 덜하다면, 중창의 찌그러짐을 덜 느낄 것이고 그 반대라면 발이 푹 꺼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정리하면 구르브-001에는 플랫포인트(Flat point, 반원구조가 완전히 찌그러져서 바닥을 느낄 수 있는 지점)가 있다. 러너가 이걸 느낄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설계했고, 달릴 때 이 지점에 닿지않도록 신경 쓰면 좀더 효율적인 러닝을 할 수 있다.


'RO-70'의 의미

구르브-001의 시리즈명 'RO-70'에서 70은 쿠셔닝의 강도다. 어떤 광물의 단단한 정도를 굳이 제품 이름에 넣은 이유는 다른 경도를 가진 러닝화가 수피어에는 있다는 뜻이다. 이것은 체격과 몸무게가 제각각인 러너의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예를 들면 키 180cm, 체중 85kg인 러너와 키 160cm, 체중 55kg인 러너가 각각 다른 경도의 쿠셔닝 시스템을 탑재한 러닝화를 착용함으로써 똑같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게 한 수피어만의 디테일한 서비스다.


좋은 내구성과 통기성

러닝화의 수명은 대체로 '500km'정도다. 이 거리만큼 달리면 쿠션의 반발력 등이 처음보다 많이 줄어든다. 하지만 구르브-001 은 다르다. 뾰족한 물체에 찔려도 쿠셔닝 상태는 변함없다. 일반 TPU의 경도를 유지하면서 탄성을 높인 TPV에 고무와 같은 그립감을 추가한 'STPV'라는 자재로 반원 구조를 만든 덕분이다. 300여 개 이상의 통풍구가 뚫린 '수퍼벤트(super-ventilation)통풍 인솔'을 장착해 통기성도 좋다. 당연히 중창과 상단반원구조에 총 36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달릴 때 발에 땀이나 습기가 차는 걸 방지한다.



<인터뷰-3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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