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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라이얼 샘플 시착후기
작성자 BY. 정**** (ip:)
  • 평점 5점  


친절한 상담 끝에 002 경도 70 시착해보았습니다


제 발사이즈는 길이 248mm, 발볼 108mm 정도이고 평소 아식스, 뉴발란스 260 4E 사이즈를 신습니다.


수피어는 265 사이즈를 시착해보았는데 발볼에 미묘한 압박감이 느껴졌습니다.


불편해서 못 신을 정도는 아니지만 신경은 쓰이는, 단거리에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겠지만 장거리가 되면 발에 피로감을 줄법한 압박감이었습니다.


길이도 조금 남아 보행시마다 발뒷꿈치가 살짝씩 들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260 4E 사이즈가 조속히 개발되었으면 좋겠네요.


추가로 이 신발은 입문자나 초급자 분이 신기에는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쿠셔닝이 장점인 신발이지만 그와 반비례하는 안정성이 염려되었습니다.


걸을때 푹신함에 뒤따르는 발목의 뒤틀림이 감지되었고 발목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거나 발목 근육이 부족한 분이라면 부상을 가져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찌 됐든 간에 쿠셔닝 하나만큼은 분명 매력적인 신발입니다. 페이스를 올릴수록 반발력도 느껴집니다. 디자인도 독특하여 관심도 갑니다. 


그때문인지 구매를 진지하게 고려하며 어제 오후, 또 오늘 오전에 여러 차례 시착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의 제 결론은 모르겠다입니다.


분명 매력적인 신발임은 틀림없으나 가격대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 가격이어도 살 만하다라는 확실한 임팩트를 남기지는 못했나봐요.


비슷한 가격대에 살 수 있는 다른 브랜드의 신발 리스트가 떠올랐고 수피어도 분명 그 리스트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기는 했지만 다른 나머지들을 모두 지워내버릴 만큼의 존재감은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생각이 나게 될 신발임은 틀림없습니다.


저처럼 즉흥적이고 감성적인 사람은 가격 상관없이 마음에 들면 사는 경향이 있는지라 친절했던 상담을 떠올리며 구매버튼을 누르게 될 것 같긴합니다.


다만 계획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가격과 브랜드의 인지도를 따지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다른 검증된 브랜드의 인지도 높은 신발을 택할 것 같네요.


매력적인 신발을 개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피어가 더 많이 알려지고 더 긴 역사를 쌓아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첨부파일 20220330_091348.jpg , 20220330_0914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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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SUPHERE 2022-03-30 11:14:41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발측정지 공유 감사드립니다. 적립금 드렸습니다.
    착지 시 안정감이 필요하시면 더 단단한 RO-80쿠셔닝을 추천드립니다. 말씀하신 4E를 포함 앞으로 다양한 제품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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